2006/09/04 00:20 | Any Photo/Toy


Photo by 노리코

Super Sampler
Konica Centutia Super 100
Film Scan

슈퍼샘플러(일명 슈샘)이 이렇게 나온다.
뷰파인더도 없는 이 카메라의 이 묘한 느낌.
그래서 사람들이 이 카메라에 그토록 열광하는 듯..

역시 토이 카메라의 이 예상외의 결과물은
사람들이 왜 토이카메라에 빠져드는지 알게 한다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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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9/04 00:20 2006/09/04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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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lyzche (2006/09/04 20:56)
    이 토이 카메라 얘긴 많이 들었어요. 수퍼샘플러는 저렇게 네컷으로 찍히는데에 메리트가 있는 건가요?
    • soogi (2006/09/05 00:23)
      흠.. 이번주중으로 슈샘이 어떻게 생겼는지 올려드릴께요..
      쉽게 말하면 렌즈가 앞에 차례대로 4개가 붙어 있어서,
      시간 간격대로 그 렌즈가 동작하는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.
      실제로 슈샘에서 유일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시간기능이거든요. 0.2초와 2초, 둘 중에 하나를 설정해서 각 렌즈동작 시간대의 사이를 설정하는 기능이죠.
      사진을 잘 보시면 어떤 것은 똑같고 어떤 것은 미묘하지만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 사진들이 있는데, 바로 그 시간차이때문에 그런 겁니다.
      참고로 전 모두 2초로 설정해서 찍은 것이죠.
      이 카메라의 최대 단점은 뷰파인더가 없어서 결국은 대충 설정하고 그냥 셔터를 눌러야 한다는 점인데... 그래서 더욱 예상치 못한 사진결과물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.
      그것을 재미있어 하는 거죠..
      재미있는 카메라입니다. ㅎㅎㅎ
  2. 민정 (2006/09/07 00:59)
    근데 맨 마지막 사진의 왼쪽 끝에는 뭐가 찍힌거야?
    누군가의 다리 같기도 하공..
    • 노리코 (2006/09/07 07:45)
      음.. 찍혔다기 보다는 겹쳐졌다고 봐야겠지..
      이게 마지막 필름이었는데, 마지막 필름인지 생각못하고 셔터를 눌렀거든.. 그랬더니.. 겹쳐져버린 거지.. ^^
      나름대로 꽤 괜찮은 사진이라고도 생각해..
      이게 바로 디카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필름의 매력~
  3. 마몬 (2006/12/01 00:51)
    슈샘.. 정말~ 좋아요~ 캬~
    • 노리코 (2006/12/01 08:59)
      정말 재미있는 카메라에요~
      요즘 슈샘을 안들고 나갔는데, 출사 나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들고 나가야겠어요~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