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by 노리코
Canon Powershot G5
앞에 Before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,
무지하게 깨끗하게 깔끔해졌다.
일단 녹슨 스트랩을 그냥 떼버렸기에
삐까뻔쩍하고 뽀샤시한 스트랩을 사서 달아줘야겠지. (돈나가는 소리가..ㅠ_ㅠ)
거기다가 처음에 예상했던 레자만 갈아주면 될 일이 아니라
필름 안의 스폰지가 거의 녹아없어질 지경이라 그것도 갈아줘야했고,
생각지 못한 렌즈의 곰팡이 발견으로 인해
거금
결국 이 야시카에 총 175,000원이라는 돈이 들었고,
거기다가 스트랩까지 사서 달면...ㅠ_ㅠ
아이고, 돈나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는구나...
그러나 이렇게 깔끔하게 바뀐 야시카를 들고서
야외를 나갈 생각이 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