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/09/18 08:55 | Any Impression/drama




보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고, 아버지가 왕과나를 보신 후, MBC를 틀고, 그리고 나는 박지빈을 보게 되었다.
똘망똘망하게 큰 눈을 세우고, 송연을 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라니..
아역에 낚인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이 장면을 보고 깨달았다. (그래, 나 박지빈에게 반했다..ㅠㅠ)
이 꼬마가 참 연기잘하고, 귀엽고, 똑똑하고, 똘망똘망하다는 것 원래 알고 있었는데 말이지.. 자신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세자의 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 먼가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린다고 해야하나? 암튼 그런 부분이 있었다.
아무래도 나는 월화에 '이산'을 볼 것 같은..
근데 난 이병훈PD 별로 안좋아한다. 초반은 좋은데 인기 얻었다싶으면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너무 심해서(이걸 바로 삼천포로 빠진다 한다).. -_-

암튼 닮은 꼴이라고 한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..
유승호가 고주원으로.. 유승호가 배용준으로.. 이게 말이 되냐고.. -_-;;
(유승호가 소지섭이면 내가 이해를 넘어 박수라도 쳐주겠다..-ㅁ-)

닮은 꼴의 보조개 들어가게 활짝 웃는 모습에 맛이 감...OTL


그나저나 이서진은 이마를 가려야 한다는 말이 진실이 되는 순간이다.
거기다가 턱도 수염으로 가리면 찐짜 인물이 훠언~~ -_-;;;; (정말 희한해~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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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9/18 08:55 2007/09/18 08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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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코코 (2007/09/18 22:41)
    승호군이 고주원&욘사마 가 되는 건 진짜 말도 안돼!!!
    어쨌든, 지빈이는 이제 촬영 접고 쉬면서 키 좀 크자...
    승호랑 두 살 차이라는데 너무 애기잖어 ㅜ_ㅠ
    • 노리코 (2007/09/19 11:13)
      헉, 진짜 두살차이? +_+
      난 그것보다 더 어릴거라 생각했는데...
      하긴 데뷔한지가 언젠데..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