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경 : 우리 아버지가요.. 사장님이 더 좋은 남자라는데요?
현욱 : 아니? 그럼 나는 나쁜남자고?
유경 : 예... 쉐프...
현욱 : 너는 두 남자 얘기를 벌써 한거야? 아버지한테?
유경 : (끄덕끄덕)
현욱 : 너 일루 와봐(손가락 까딱까딱).. 그래서?
유경 : 그래서는 뭐가 그래서에요?
현욱 : 아니, 아버지가 뭐라고 하셨는데?
유경 : 아버지야 당연히 더 좋은 남자를 미시죠.
현욱 : 너는 그럼?
유경 : 나는........... 부모의 반대를 무릅쓴 말 안듣는 딸?
현욱 : 됐다. 그럼.... 너, 효도하면 안된다?
유경 : 예, 쉐프.
아, 세상에,
효도하면 안된다니..OTL
이렇게 모든 막장 드라마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대사빨이 아니던가 말이다!
15회는 홀막내(?) 설사장때문에 60분내내 짜증을 유발하더니(도대체 지 잘못은 깨닫지를 못하고 복수만을 생각하는 캐릭터라니.. 쯧!),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한방 날렸다.
암튼 4회 연장의 효과를 맛본 15회였는데,
이제야 조금씩 생방 촬영의 본색이 드러나는 듯한 한회였다.
안타깝기 이루 말할 수 없는...
암튼간에 현욱은 주방에서 자신의 사랑을 인정했다.
솔직한 성격대로 그냥 정면돌파를 선택한 그의 사랑은 아무래도 유경에 대한 외조사랑으로 변경되는 모양인데, 20회까지 초반 뚝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이렇게 사랑스럽게 주욱~ 갔으면 싶다.
그나저나 김사장(김산:알렉스)은 왜 이렇게 우유부단해?
주방 쑥대밭의 최고 공로자면서 도대체 왜 그렇게 설사장을 옹호하는거지?
효도하면 안된다니..OTL
이렇게 모든 막장 드라마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대사빨이 아니던가 말이다!
15회는 홀막내(?) 설사장때문에 60분내내 짜증을 유발하더니(도대체 지 잘못은 깨닫지를 못하고 복수만을 생각하는 캐릭터라니.. 쯧!), 결국에는 마지막에는 한방 날렸다.
암튼 4회 연장의 효과를 맛본 15회였는데,
이제야 조금씩 생방 촬영의 본색이 드러나는 듯한 한회였다.
안타깝기 이루 말할 수 없는...
암튼간에 현욱은 주방에서 자신의 사랑을 인정했다.
솔직한 성격대로 그냥 정면돌파를 선택한 그의 사랑은 아무래도 유경에 대한 외조사랑으로 변경되는 모양인데, 20회까지 초반 뚝심을 잃지않고 끝까지 이렇게 사랑스럽게 주욱~ 갔으면 싶다.
그나저나 김사장(김산:알렉스)은 왜 이렇게 우유부단해?
주방 쑥대밭의 최고 공로자면서 도대체 왜 그렇게 설사장을 옹호하는거지?


